조정원 영광공공도서관 외 2곳에서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9월 6일부터 이론 강좌를 수강하면서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론 수업은 봉사활동을 하는데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봉사기관은 영광공공도서관으로 정하였습니다. 12월 10일 기준으로 봉사는 헌혈 5회 20시간 + 영광공공도서관 10시간 + 인애종합사회복지관 플리마켓 봉사 5시간 합계 12시간 진행하였습니다. 영광공공도서관에서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한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영광, 온ː도서관 ON 책」 행사 중 나만의 책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과학실험, 인생 네컷 등 8개 체험 부스 보조로 참여하였고, 추석 명절 도서관 자료배열 및 서가정리, 도서관 환경정비 등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봉사하게 된 계기는 자원봉사론을 수강 신청 했을 때부터 본가에 있는 도서관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보조한 나만의 책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과학실험, 인생 네컷 등 8개 체험부스는 나이 불문 없이 영광군에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저는 주말인 토요일에 봉사를 다녔기에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뵐 수 있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참여 부스에 참여를 하며 추억을 남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이들이 책 만드는 것을 보조해주고 간단한 과학실험을 보여주는 등 봉사를 진행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배우기도 하고, 자기계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영광공공도서관에서 추석 명절에도 참여하였는데, 도서관 자료배열 및 서가정리, 도서관 환경정비 등 많은 활동을 하여 몸은 고단했지만, 평소에 해보지 못할 경험이었을뿐더러 도서 자료들을 정리하며 점점 깨끗해지고 정렬되는 모습과 도서관 미화 활동을 할 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도와주셔서 뿌듯함이 더 컸습니다. 또, 아이들이 찾지 못하는 도서 자료들을 직접 찾아주고 감사하다고 해주는 아이들을 보고 하나라도 더 찾아주게 노력하게 되고 더 열심히 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달마다 헌혈을 하러 가게 되는 게 습관이 되었고 헌혈을 하면서 헌혈증서도 기부하고 나의 피 덕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뿌듯하게 느낍니다.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된 플리마켓 봉사는 11월 24일날 13:00-18:00시까지 진행되었고 여기서 제가 맡은 역할은 플리마켓, 체험부스 스태프였습니다.
일단 플리마켓은 이마트로부터 후원받은 물품들을 동네 주민들에게 값싸게 팔고 주민들이 가지고 온 안 쓰는 물건들을 기부받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부스로는 양궁퀴즈, 북한말 낱말 퀴즈, 빙고 체험부스가 있습니다. 양궁 퀴즈는 장난감 양궁을 사용해 표적을 맞추어 맞춘 칸에 해당하는 퀴즈 푸는 체험이고 북한말 낱말 퀴즈는 우리말과 북한말을 뜻이 같은 낱말끼리 묶어주면 되는 체험이고 빙고 체험부스는 해당 되는 북한말을 맟춰 우리말 빙고판에 색칠을 하는 부스였는데 이 3가지 체험부스들은 유치원 친구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놀이인지 설명해주고 같이 즐기면서 웃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봉사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을 할 장소를 찾다가 플리마켓 체험 부스 스태프를 vms에서 모집글을 보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플리마켓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자원봉사론이라는 강의 덕분에 봉사도 꾸준히 하게 되었고 이런 보람차고 뜻깊은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꼭 다음 학기에 한 번 들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보조한 나만의 책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과학실험, 인생 네컷 등 8개 체험부스는 나이 불문 없이 영광군에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저는 주말인 토요일에 봉사를 다녔기에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뵐 수 있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참여 부스에 참여를 하며 추억을 남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이들이 책 만드는 것을 보조해주고 간단한 과학실험을 보여주는 등 봉사를 진행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배우기도 하고, 자기계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영광공공도서관에서 추석 명절에도 참여하였는데, 도서관 자료배열 및 서가정리, 도서관 환경정비 등 많은 활동을 하여 몸은 고단했지만, 평소에 해보지 못할 경험이었을뿐더러 도서 자료들을 정리하며 점점 깨끗해지고 정렬되는 모습과 도서관 미화 활동을 할 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도와주셔서 뿌듯함이 더 컸습니다. 또, 아이들이 찾지 못하는 도서 자료들을 직접 찾아주고 감사하다고 해주는 아이들을 보고 하나라도 더 찾아주게 노력하게 되고 더 열심히 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달마다 헌혈을 하러 가게 되는 게 습관이 되었고 헌혈을 하면서 헌혈증서도 기부하고 나의 피 덕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뿌듯하게 느낍니다.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된 플리마켓 봉사는 11월 24일날 13:00-18:00시까지 진행되었고 여기서 제가 맡은 역할은 플리마켓, 체험부스 스태프였습니다.
일단 플리마켓은 이마트로부터 후원받은 물품들을 동네 주민들에게 값싸게 팔고 주민들이 가지고 온 안 쓰는 물건들을 기부받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부스로는 양궁퀴즈, 북한말 낱말 퀴즈, 빙고 체험부스가 있습니다. 양궁 퀴즈는 장난감 양궁을 사용해 표적을 맞추어 맞춘 칸에 해당하는 퀴즈 푸는 체험이고 북한말 낱말 퀴즈는 우리말과 북한말을 뜻이 같은 낱말끼리 묶어주면 되는 체험이고 빙고 체험부스는 해당 되는 북한말을 맟춰 우리말 빙고판에 색칠을 하는 부스였는데 이 3가지 체험부스들은 유치원 친구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놀이인지 설명해주고 같이 즐기면서 웃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봉사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을 할 장소를 찾다가 플리마켓 체험 부스 스태프를 vms에서 모집글을 보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플리마켓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자원봉사론이라는 강의 덕분에 봉사도 꾸준히 하게 되었고 이런 보람차고 뜻깊은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꼭 다음 학기에 한 번 들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이전글이자운 천사노인복지센터 23.12.10
- 다음글김다현 헌혈의 집 외 3곳에서 봉사활동 23.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