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3달간의 봉사를 세실리아요양원에서 하였다 처음 봉사할때의 마음은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가야하는것이 너무싫고 가서 힘들것 같아 마음이 별로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 마음은 변했었다. 그 이유는 친절하게 할머니들께서 나를 맞이해주시고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니 께서도 나를 잘 챙겨주셨고 보면서 짠한 생각도 들었기 떄문이다 몸이안좋아서 계속 누워계시는 할머니 말을 잘못하시는 할머니등 여러 불편해보이시는 분들을 보면서 대충시간만 떄우고 갈수는 없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었다 그래서 식사보조 청소등 정말로 열심히했었다 하는 도중에도 아주머니들께서 커피등 여러 간식도 챙겨주면서 먹으면서 하라는것도 너무 고맙고 친절 하셨습니다.이렇게 3달간을 이 요양원에와서 봉사를했었는데 봉사라는거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한것 같고 참 좋은 분들을 만난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몇번씩 와서 또 봉사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