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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좋아서 자연친구 아동센터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면서 봉사를 해야할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러가지를 보고 생각해 보았는데 아이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아동센터에서의 규칙을 잘지키고 의견을 존중해주고 적극적 이고 긍정적인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아동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기 떄문에 한아이만 잘해주지 않고 아이들을 진실된 마음과 사랑으로 대하였더니 아이들 역시 그마음을 알아주었는지 잘따라주었고 아이들을 볼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나를 다시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삼성 스마트 스쿨 개소식 이였는데 아이들이 우쿠렐라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수업이 있었는데 우쿠렐라 코드를 잘몰라 한 아이가 헤메고 있을때 같이 노력하며 도와주면서 코드를 맞춰가며 연주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들의 순수하고 착한마음의 그날의 수고와 힘든일들이 모두 내려놓아지면서 감동을 받았다.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면서 어울릴수 있는 교육과 놀이보다 혼자서 할수있는 놀이와 교육방식이 많아지고 달라 진거같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어울리고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도움을 줄것이고 일시적인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새로운모습을 보고 느끼며 많은 도움을 줄것이고  진심을 다하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야겠고 나를 다시한번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