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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이버보안경찰학과/162145/김필석/두 마리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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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석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17-05-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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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토끼

사이버보안경찰학과 /162145 / 김필석​

나는 무등작은도서관으로 봉사 활동을 가게되었다. 봉사 활동 기관을 도서관으로 선정한이유는 평소에 전공 수업만 듣다보니 ​독서를 소홀히 하여 도서관으로 선정하게되었으며 기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난뒤

​독서를 할수있어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하여 제목은 두 마리의 토끼로 지었다.

​평소에도 봉사 활동을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자원봉사론이라는 과목을 보고 마음이 이끌려 수강신청을 하였으며 만족스러운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무등 작은 도서관이라는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으며 기관에서는 주로 워드작업과 도서관청소, 도서관 책정리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였으며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읽어주었다.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 경험이 없어서 많이 어려웠지만 책 을 읽어주는 것을 어린 아이가 좋아하면 내심 뿌듯하였다.

도서관으로 봉사활동을 간것이 처음이여서 서투르고 어색하였지만 뜻 깊은 봉사가 되었으며

봉사 활동이 끝나고 난뒤 멀리 가지않고 평소에 하지못했던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독서를 하며  잠깐이라도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거같다 매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였지만 시간이 아깝다고 느낀적이 없으며 한시간, 두시간이라도 봉사 활동을 다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된 계기가 된거같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봉사 어디서 할지 고민에 잠기면 도서관을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추천해주고싶다. 나에게 뜻깊은 시간으로 와닿은 만큼 다른사람에게도 권유해주고싶은 2017년도의 봉사활동이였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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