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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마지막인 저는 봉사활동이라는것을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저는 봉사활동을하면서 많을것을 느겼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시간도 빨리가고 그리고 애들이랑 같은 공부하고 재밌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3개월동안하면서 많이 가지는 않았지만 애들이랑 많이 친해졌습니다.

만약에 또 봉사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비록 시간은 안됐지만 짬짬이 시간을 낸다면 한번쯤은 갈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봉사활동 하는 곳에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보면 장난꾸러기 이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선생님들 말도 잘듣는 아이들 입니다.

중학생들은 애기는 많이 안해봤지만 중학생들도 역시나 장난꾸러기 애들입니다.

처음에는 봉사를 하면서 적응도 안되고 언제 끝나고 집에 가나 이런생각만 했는데 하다보니까 다니다보니까 시간도 빨리 가고 했습니다. 비록 집은 멀었지만 3시간이란 시간동안에는 애들이랑 많은 애기도하고 추억도 쌓고 그리고 채점을하면 다 맞았다고 하면 기분 좋다고 폴짝폴짝뛰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니까 선생님 또 언제 와요? 이러니까 마음 한 구석이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애들이랑 추억과 많은 애기 그리고 좋은 선생님들이 있으니까 좋았던거 같습니다.

봉사활동 하는 곳에는 배식도하고 간식도 많이 주고 애들은 먹고싶어서 손도 빨리씻고 줄도 쓰고 기특하기고 했습니다.

3개월동안 애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거 같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추억도 많이 쌓았습니다.

4학년 마지막 학기 힘들고 고달프지만 보람차게 보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