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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건축공학과 154321 박주안 자원봉사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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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안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16-11-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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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축공학과 2학년재학중인 박주안입니다.

이번에는 군대 문제로 인해  미리 자원봉사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저번에 간곳과 동일하게 저희는 친구들과 아침일찌기이 모여서 다들 버스를 타고 광천요양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요양병원에 도착한저와 저희 친구들은 이제  어느덧 3번쨰 같은 요양병원 봉사인만큼  도착하자마자 각자 옷과 가방등을 간호사분께 맏기고 늘그럤듯이 우선 청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그랬듣이 빗자루를 들고 계단과 병실등바닦들을 쓸고 다닌고 그다음에는 밀걸레를 들고 방금쓸었던 계단과 병실바닥을 꺠끗하게 청소하엿습니다. 그렇게 늘  오자마자 하던 청소는 다끝이나고 이제 점심시간쯤이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식사를 준비합니다. 요양병원은 총5개의  층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꼭대기 층엔 식당이있습니다. 그식당에서 식당직원분들 께서 어르신들 식사를 준비해주심니다. 그렇게 준비된 음식들이 각층별로 나오게됩니다.  저희가 점심시간에 하는일은 그떄 부터 시작입니다. 우선 어르신들 한분 한분 각자 식단에 마춰줘서 나온 식사들이 담긴 식판을 각자 할머니 할아버지 들꼐 나누어 드립니다. 그리고 난다음 혼자서 식사를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에 비에 혼자 식사를 하시기 힘드신분들도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보기에는 다양한것 같습니다. 우선 몸이 좀 불편하셔서 혼자 식사가 힘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옆에서 간호사분께서 식사를 도와드립니다. 그라고 다른할머니 할아버지들 께서는 식사를 안하시려고 합니다. 밥이나와도 안먹는 다고 그러십니다 그러시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직접 음식을 떠서 먹여드려야합니다. 그렇게 떠드려도 드시지않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 이거 드셔야되요 이거마싯느거에요 하며 유두리있게 말을하며 할머니 할아버지 식사를 겨우겨우 드라곤합니다. 그치만 그렇게 해도 끝까지 안드실려는 분도 가끔은 계십니다.  그럴떈 간호사분과  저희 들이 다같이 와서  겨우겨우 식사를 해드립니다. 또어떤 할머니 할아버지 꼐서는 밥은 안드시고 반찬만 드신다거나 그반대로 반찬은 안드시고 밥만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은 저희가 옆에서 밥도 같이  떠서 드리던가 아니면 밥만드시지말고 이것도 같이드세요 하며 식사를도와드립니다. 그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식사를 다미치면 이제 저희도 점심을 먹으로 건물 옥상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곳에 마련된 직원식당에서 저희도 같이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점심식사를 끝마친저희는 이제  3번째인만큼 점심시간에 여유로운  휴식응 취했습니다. 늘그럤듯 건물 주차장쪽에 마련된 햇빛이 잘드는 곳에는 플라스틱 의자가 항상딱4개가 저희의 인원수만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의자에 앉아서  꿀맛같은휴식을 취한후 이제 시간이되자 오전에 하던 청소를 계속하였습니다. 오전에 바닥을 청소했다면 오후점심식사후는 이제 각자 손걸레를 들고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침대와 개인단상 그리고 티비 테이블 등등에 먼지들을 다닦아 가며 오후시간의 절반을 보냄니다. 그렇게 건물전체의 병실을 돌아다니며 손걸레를 계속빨아가며  청소가다끝나면 이제 오후 시간에 절반이남은 상황에서 저희에게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병원 외부 청소를 하였습니다. 병원 밖에 주차장쓰레기 정리 낙엽쓸기 스레기청소등등 건물밖정리를 다끝마치고 저희는 광천요양병원에서의 마지막 봉사를 잘끝마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 저희는  마지막 남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남구 봉사활동단체에서 진행하는 남구한마음 대축제 정리 보조 봉사스텝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러게 저와 저희 친구들은  광주 남구 문성고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축제 준비를 돕고 오전에 10시부터 오시는 다른 봉사자들 을 강당쪽으로 안내를하고 주차장에서 차량통재도 하였습니다. 그곳에 축제를 즐기로 오시는 분들은 다들 어르신들이많았고 젊으시다면 어머님뻘이시고 대부분 할머님분이셧습니다. 남구봉사활동 단체에서 주푀한만큼 연령대가 높으신분들이 대부분이섯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즐기로 오시는분들을 다들안내해드리고 축제가 시작된다음 에서야 저희도 축제장소인 대강당으로 들어섯습니다. 축제동안에는 저희는 잠시나만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전행사때는 저희도 거의 축제를 즐기고 참가하는 인원이였습니다. 그렇게 오전에는 초청가수분도 오시고 전문 mc분도 오셔서 어르신들에게 재미를 선사해드린것같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다되어갈때쯤 저희는 이제 점심식사 보조 스텝으로 식사를 도와드렸습니다. 점심식사는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는데 출장뷔페가 왔습니다. 저희가 했었던일은 정해진양이 왔기떄문에 한분한분 음식들을 배분해 주는 일이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수의 점심을다배분해드리고나니 남은 음식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희 점심시간이되고 남은 음식을로 저희는 배를 채웠습니다. 많지않은음식이였지만 그래도 든든 한 식사를 잘끝마쳤습니다. 그뒤 저와 저희 친구들은 잠깐에 휴식시간을 같고 다시 축제가 시작된뒤 저희는 다시 대강당으로 들어와 어르신들 안내나 말동무 축제 보조 스텝등을하며  축제가 끝날때까지 봉사를 하엿습니다. 그리고 이제 축제가 다끝난뒤 저희는 이제 남아서 대강당 의자와 테이블 정리 그리고 바닥쓰레기 정리 등등 이것저것 정리할게 한가득이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도 봉사자분틀이 많이계셔서 서로서로 협동해가며 많은양이지만 그래도 나름 빠른시간안에 정리를 잘끝마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뿌듯한마음으로 강당을 나올수있었습니다. 늘해오던 광천요양병원이아닌 다른곳에서 봉사를 하니 새마음 새뜻으로 출발하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은 봉사시간을 다채울수있었습니다. 많은 뜻깊은 봉사 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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