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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137198/서종수<이동 세탁 차량 지원사업에대한 마지막 소감><두번째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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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종수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16-12-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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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137198/서종수<이동 세탁 차량 지원사업에대한 마지막 소감>

자원봉사론 : 자원봉사활동 2차 소감문

기관 : 광주공원노인복지관

참여활동 : 이동세탁차량지원사업

 

첫 번째 소감문에 기재 되어 있는 것같이 이동세탁차량지원사업은 정말 획기적인 사업이고 다른 봉사활동지와는 차별화된 직접적 서비스(사업)를 행하는 복지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언급을 한것같이,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복지관 중에서는 가장 직접적으로 대상자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러면서 대상자분들의 상태점검이나 환경까지 생각하는 봉사 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해본 자원봉사활동은 대상자분들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행정적업무보조나 간단한 배달서비스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이동세탁챠랑지원사업은달랐습니다.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보람을 느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을 했고 더나아가앞으로도 이곳의 봉사활동을 많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동시에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을 한것입니다.

 

이제본론으로들어가,첫번째소감문을 작성 할 때는 직접 봉사를 하면서 느꼇던 것을 작성해 봤다고 하면, 이번 두 번째 소감문에는 봉사활동으로 인해 생각한 미래의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에 대해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현장을 오가면서 느꼇던 느낌과 경험은 정말 말로는 다 표현을 할수 없을만큼의 큰 충격이었는데 그것은 제가 그토록 바라던 행정적 업무가 아닌 제가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해보고 상태도 점검해 본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과거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 저는 어렸을때도 봉사하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사회복지학과를 입학하고 졸업하면 현장에 근무하면서 자원봉사가 아닌 전문가로서 케어하겠다는 사명감이랑 다짐 등을 했습니다.

 

그 전문가로서 가기 전단계가 저는 자원봉사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 등을 같이 병행해서 학습을 하는것인데,어느정도 느낌을 잡은것같고,이제 저의 이런 사회복지 정체성이 이봉사활동으로 인해 더 확고해 졌고, 앞으로 쭉 사회복지사로 전진 할 것을 새롭게 다짐을 해보면서 정말 사회복지를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이제 봉사활동을 마쳐서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흐름으로 작성을 해보았는데, 이제는 마지막으로저의 목포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지금의 목표는 앞으로 있을 1급 시험을 대비해 남은 시간동안 계속 공부를 할 생각이고,1급을 합격한 후에는 당당하게 사회복지관에 들어가 지금까지 배워온 지식과 봉사활동에서 느꼈던 점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정말 끝으로,이제 사회복지사가 된다고 하니 설렘반,불안반인데,사실 졸업반이기도 하고 사회진출에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설렘 반이라고 기재를 했지만 사실 설렘이 더 큽니다.그만큼 제가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고, 사회복지를 전공한 것이 후회가 없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이렇게 저의 느꼈던점,경험 그리고 목표까지 끝으로 작성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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