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연_동구청소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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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봉사론 이론 학습에서 배운 점
- 이론 학습에서 주로 영상을 이용하여 강의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시간에 들려주셨던 서서평 선생님의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으며, 외국인이시면서도 지금은 대한민국이자, 당시에 조선이었던 곳의 사람들을 도우셨다는 점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봉사를 하기 전. 장소를 정할 당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너무 멀어서 못가겠다고 생각하며 봉사 진행처의 여러 곳을 ‘가지 않겠다.’도 결정한 기억이 있어서 부끄러워 졌습니다. 앞으로는 봉사를 할 때, 봉사활동을 하는 곳을 정할 때 내 힘이 닿는 곳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도와 부끄럽지 않은 사람, 부끄럽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봉사활동 진행 내역
- 아름다운 가게 21시간
- 동구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20시간
- 5.18 청소년 문화제 부스 지원 4시간
- 6월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4시간
=> 총 49시간
2-1.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내역/과목 추천 여부/향후 봉사활동 계획
- 저는 정기적으로 하는 활동 2가지, 일회성 활동 3가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가장 느끼는 점이 많았던 활동은 동구 청소년 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었습니다. 동구 청소년 수련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건의하는 일, 청소년 문화제 부스를 진행하기 위하여 함께 활동하는 이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이야기하는 일, 그리고 그 부스에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느끼는 일은 뜻깊었으며, 제가 나중에 청소년과 관련된 사회복지사 쪽으로 진로를 정한다면 ‘이런 광경을 앞으로도 쭉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사회복지사는 어떤 점이 장점이고, 어떤 점이 단점인지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앞서 말했듯이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견 조율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반되는 의견에 맞춰주셨으면 한다는 요구를 받기도 하였으며, 한정된 시간에 비해 많은 일정에 고생스러웠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기에 그것을 극복하고 겪어내는 과정이 뜻깊었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며 진행하였습니다.
- 저는 본 과목을 후배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론이 5주라는 점에서 부담이 많이 적은 편이었으며,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수강하거나 수강할 예정인 강의였습니다. 또한 사회복지학부의 후배라면 들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라는 일을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활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쭉 이어갈 예정이며, 그 외에도 소모임을 통해 들어오는 일회성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일정이 겹쳐 아름다운 가게는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또 진행하고 싶습니다.
- 이론 학습에서 주로 영상을 이용하여 강의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시간에 들려주셨던 서서평 선생님의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으며, 외국인이시면서도 지금은 대한민국이자, 당시에 조선이었던 곳의 사람들을 도우셨다는 점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봉사를 하기 전. 장소를 정할 당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너무 멀어서 못가겠다고 생각하며 봉사 진행처의 여러 곳을 ‘가지 않겠다.’도 결정한 기억이 있어서 부끄러워 졌습니다. 앞으로는 봉사를 할 때, 봉사활동을 하는 곳을 정할 때 내 힘이 닿는 곳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도와 부끄럽지 않은 사람, 부끄럽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봉사활동 진행 내역
- 아름다운 가게 21시간
- 동구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20시간
- 5.18 청소년 문화제 부스 지원 4시간
- 6월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4시간
=> 총 49시간
2-1.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내역/과목 추천 여부/향후 봉사활동 계획
- 저는 정기적으로 하는 활동 2가지, 일회성 활동 3가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가장 느끼는 점이 많았던 활동은 동구 청소년 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었습니다. 동구 청소년 수련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건의하는 일, 청소년 문화제 부스를 진행하기 위하여 함께 활동하는 이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이야기하는 일, 그리고 그 부스에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느끼는 일은 뜻깊었으며, 제가 나중에 청소년과 관련된 사회복지사 쪽으로 진로를 정한다면 ‘이런 광경을 앞으로도 쭉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사회복지사는 어떤 점이 장점이고, 어떤 점이 단점인지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앞서 말했듯이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견 조율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반되는 의견에 맞춰주셨으면 한다는 요구를 받기도 하였으며, 한정된 시간에 비해 많은 일정에 고생스러웠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기에 그것을 극복하고 겪어내는 과정이 뜻깊었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며 진행하였습니다.
- 저는 본 과목을 후배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론이 5주라는 점에서 부담이 많이 적은 편이었으며,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수강하거나 수강할 예정인 강의였습니다. 또한 사회복지학부의 후배라면 들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라는 일을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활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쭉 이어갈 예정이며, 그 외에도 소모임을 통해 들어오는 일회성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일정이 겹쳐 아름다운 가게는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또 진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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