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현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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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2시간 + 헌혈실적연계 4시간 + 국립광주과학관 자원봉사 4시간
+ 일곡도서관 종합자료실 4시간 + 일곡도서관 어린이실 8시간 + 노인 멘토링 활동 23시간 + 5.18 청소년 문화제 3시간으로 48시간입니다.
제일 먼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에 가서 헌혈을 하여 봉사 시간을 채웠고, 두 번째로 국립 광주 과학관에 갔습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은 안내데스크 안내와 안전 및 동선 관리가 있었는데 저는 안내데스크 일만 맡았습니다. 안내데스크 일은 1. 매표소에서 받은 팔찌가 있어야만 입구를 지나갈 수 있다, 2. 바코드를 찍는 칸이 있는데 안 찍고 들어가도 된다, 3. 음식물 갖고 있으면 출입 금지다. 라는 걸 말해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좀 힘들긴 했지만 점점 갈 수록 이 일에 익숙해져서 괜찮았고, 손님들이 거의 유치원생들이었기에 너무 귀여웠습니다.
세 번째로 일곡도서관 종합 자료실에 갔습니다. 여기서 한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책을 똑바로 정리하는 거 외엔 없었습니다. 일곡도서관 일이 편해서 그 다음에도 일곡도서관에서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일곡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일곡도서관 어린이실은 어린이실 바닥을 청소하고, 책의 이름표를 붙인 후 코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어린이실도 종합자료실처럼 책 정리만 할 줄 알았는데, 해야하는 일이 전혀 다르니 신기했습니다.
일은 종합자료실에 비해 많긴 했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작업을 저 혼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일곡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할 일을 나눠서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곡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한번 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은 복지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회의하는 것이고, 5.18 청소년 문화제는 소모임에서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저희는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저희 부스로 오신 분들은 직접 자신이 원하는 시간표를 만들었는데, 저는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국립 광주 과학관에서의 경험 덕분에 이번 일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 멘토링 활동을 하였습니다.
첫 날엔 어머님들과 저를 포함한 대학생이 한명씩 짝을 짓고. 어떤 활동을 할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70년대~80년대, 90년대~00년대, 10년대~20년대를 각각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중에 발표를 해서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저번 시간에 조사했던 걸 PPT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에는 어머님들과 함께 전주 한옥 마을에 갔고, 가장 최근엔 곡성 치유의 숲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했던 건 일곡도서관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봉사 활동은 일곡도서관이고, 노인 멘토링이 다른 활동에 비해 많이 해서 힘들어 보일 순 있지만, 같이 활동하는 선배와, 어머님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힘들지 않고 대학교 와서 한번쯤은 해봐도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곡도서관 종합자료실 4시간 + 일곡도서관 어린이실 8시간 + 노인 멘토링 활동 23시간 + 5.18 청소년 문화제 3시간으로 48시간입니다.
제일 먼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에 가서 헌혈을 하여 봉사 시간을 채웠고, 두 번째로 국립 광주 과학관에 갔습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은 안내데스크 안내와 안전 및 동선 관리가 있었는데 저는 안내데스크 일만 맡았습니다. 안내데스크 일은 1. 매표소에서 받은 팔찌가 있어야만 입구를 지나갈 수 있다, 2. 바코드를 찍는 칸이 있는데 안 찍고 들어가도 된다, 3. 음식물 갖고 있으면 출입 금지다. 라는 걸 말해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좀 힘들긴 했지만 점점 갈 수록 이 일에 익숙해져서 괜찮았고, 손님들이 거의 유치원생들이었기에 너무 귀여웠습니다.
세 번째로 일곡도서관 종합 자료실에 갔습니다. 여기서 한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책을 똑바로 정리하는 거 외엔 없었습니다. 일곡도서관 일이 편해서 그 다음에도 일곡도서관에서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일곡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일곡도서관 어린이실은 어린이실 바닥을 청소하고, 책의 이름표를 붙인 후 코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어린이실도 종합자료실처럼 책 정리만 할 줄 알았는데, 해야하는 일이 전혀 다르니 신기했습니다.
일은 종합자료실에 비해 많긴 했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작업을 저 혼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일곡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할 일을 나눠서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곡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한번 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은 복지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회의하는 것이고, 5.18 청소년 문화제는 소모임에서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저희는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저희 부스로 오신 분들은 직접 자신이 원하는 시간표를 만들었는데, 저는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국립 광주 과학관에서의 경험 덕분에 이번 일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 멘토링 활동을 하였습니다.
첫 날엔 어머님들과 저를 포함한 대학생이 한명씩 짝을 짓고. 어떤 활동을 할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70년대~80년대, 90년대~00년대, 10년대~20년대를 각각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중에 발표를 해서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저번 시간에 조사했던 걸 PPT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에는 어머님들과 함께 전주 한옥 마을에 갔고, 가장 최근엔 곡성 치유의 숲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했던 건 일곡도서관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봉사 활동은 일곡도서관이고, 노인 멘토링이 다른 활동에 비해 많이 해서 힘들어 보일 순 있지만, 같이 활동하는 선배와, 어머님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힘들지 않고 대학교 와서 한번쯤은 해봐도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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