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이 남구아름다운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매장에 새로이 들어온 물건을 정리하고, 중간중간에 흐트러진 물건들을 다시 정돈하고, 계산을 도왔습니다. 또, 물건 기증하러 온 사람들에게 절차를 설명해주고 개수 입력을 하며 매장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공감하는 방법, 배려, 의소소통이 원활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또 물건 기증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제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저도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전글2023학년도 2학기 자원봉사론 수강생들이 쓴 중간보고서모음 23.10.22
- 다음글위지우 아름다운 가게 백운점 23.06.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