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윤이 전남대병원 외 6곳에서 봉사활동을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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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원봉사론 교양을 통해 이번 학기 동안 헌혈의 집 봉사활동 40시간 + 헌혈 8시간 + 전남대병원 봉사활동 20시간 + 주월 건강생활 지원센터 봉사활동 3시간 + 다 함께 돌봄센터 4시간 + 가족 보건의원 4시간 + 마약 중독 세미나 5시간 + 100인의 아빠단 화순 키즈라라 직업체험관 봉사활동 8시간 = 총 92시간을 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한 곳인 전대 병원 봉사 활동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봉사자분들이 주어진 업무가 다 다른데 저는 신경과 보조 업무를 맡았고 신경과 접수하시러 오신 분들에게 키오스크로 접수하는 방법과 설명을 통해 하는 법을 숙지하도록 도와드리고 난 후 혈압측정을 한 분 한 분 열심히 해드리며 길을 모르시는 분들을 도맡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접수를 키오스크로 하는 게 정말 신기했지만 그만큼 직업도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저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감사하다며 말씀해주시고 가시는 몇몇 분들을 보며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의 행복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돕고 애쓰시는 봉사자 분들을 더욱 본받고 싶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한 곳인 전대 병원 봉사 활동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봉사자분들이 주어진 업무가 다 다른데 저는 신경과 보조 업무를 맡았고 신경과 접수하시러 오신 분들에게 키오스크로 접수하는 방법과 설명을 통해 하는 법을 숙지하도록 도와드리고 난 후 혈압측정을 한 분 한 분 열심히 해드리며 길을 모르시는 분들을 도맡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접수를 키오스크로 하는 게 정말 신기했지만 그만큼 직업도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저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감사하다며 말씀해주시고 가시는 몇몇 분들을 보며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의 행복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돕고 애쓰시는 봉사자 분들을 더욱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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