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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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만 28시간동안 봉사를 하였으며 그동안 이곳에서 아이들과 정도 많이 들고 활동 보조 및 학습지원도 하며 아이들과 친구같이 재밌게 같이 놀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활동을 하며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날이 갈 수록 아이들과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여야 하는지 점차 알게 되며 봉사활동을 잘 마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주로 만들기 활동과 바깥에서 노는 걸 좋아하였으며 저는 이 두 활동을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아이들 학습 보조를 할 때 아이들이 말을 정말 듣지 않고 공부를 하지 않아 난감했던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럴 때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점차 알게 되어 다음번에 이러한 일이 생기면 잘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러한 일 말고도 아이들 간에 여러 문제가 생길 때가 있었지만 이러한 일들도 더 잘 해결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돌봄센터 말고도 다른 분야 노인,장애인,청소년 등등 다른 시설에 가서 다른 분야도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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