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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자원봉사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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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축공학과/154321/박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16-11-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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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축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주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자원봉사론 수업을통해 사회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몇회 사회봉사나 자원봉사를 해본적은 있지만  30시간이라는 많은 시간을 해본적으 없었습니다. 이번에 자원봉사론 수업을 같이든는 저희과 동기들 저포함 4명과 자원봉사를 하게되었는데 저희는 같이 어울려 봉사를 하기위해 광천동에있는 광천요양병원을  찾게되고 그곳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8시간씩봉사를 하기로 1365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학 찾아가게됬습니다. 그곳은 광천 터미널과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있으며 저희들 각자의 집과도 그렇게 멀지가않아 다들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이들어 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요양병원을  가서 하게된일은 처음에는 저희에게 빗자루와 대걸레 를 주시고 요양병원 바닥과 계단실을 청소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병원바닥과 계단을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한두시간정도 청소를 다끝낸후 그곳에계신 간호사분께서 저희에게 손걸래를 하나씩 쥐어 주시며 이번에는 병원에있는 모든 침상들과 식탁 등을 닦아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같이 층별로 돌아다니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도드리며 병실을 돌아다니며 침대와 책상 티비 테이블 등등의 먼지들을 깨끗하게 잘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깐하던일을 멈춘후 간호사분께서 잠깐도와다라는 말에 저희는 따라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 한분한분 식사를 가져다드리고 한부한분 저희가 도맏아 어르신들 식사를 도와드리고 혼자서 식사가 불편하신분들은 저희가 밥을직접 떠서 먹여드리곤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르신들 식사를 다 도와드린뒤 저희도 꼭대기 층에있는 식당으로 가서 밥을먹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난후 저희도 허기가 진상황에서 밥을 먹으니 정말밥이맛있었읍니다. 그렇게 저희는 식사를끝마치고 잠깐에 휴식시간을 가진뒤에 다시 하던 청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희가 밥을다먹고 쉬었다가 1시쯤에 다시 시작한청소는 약3시반쯤에 다끝났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꼐서 저희 에게 잠깐 쉬라고 하셔서 한30분정도 병원 쇼파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4시쯤 어르신들 병실을 돌아다니시는 간호산분을 따라 옆에서 보조를 해드렸습니다. 보조를하며 간호사분께서 못다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에 마동무를 도맛아하며 오후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녁시간에 어르신들 저녁식사를 챙겨드렸습니다. 저녁때에는 점심때 한번 해보니 어르신들 식사를 도와 드리는데 에 큰힘든것은 조금씩 익숙함이되고 적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르신들 저녁식사를 다도와드린뒤 저희도 언능 다정리를하고 간호사분뜰이 도와달라고 한것까지 다마무리 하니 저희가 하기로한 8시간이 다되어 이만 퇴근을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친절한 간호사분께서 저희에게 고생했다고 저녁밥을 먹고 가라고 하셔서 저희는 감사하다고 저녁까지 든든 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물론 처음 봉사를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해보고 봉사 첫날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잘적응도 못했지만 그래도 당일날 봉사한일을 집에오는 길에 다시한번씩 생각해보며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뿌듯하기도하며 대견하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르신들에게 더욱더 못해드린것이 마음한편에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더더욱히 잘해드리고 많은 말을해가며 어르신들 말동무역할도 잘해드리리라 마음먹었습니다.그리고 둘번째 봉사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저번주처럼 다들 버스를 타고 모여 두번째 봉사활동을하였습니다. 이번주에도 저희는 같은 광천요양병원을 차자갔습니다. 이번주에는 아침부터 장례식장 차가 병원앞에서있어 저희는 아침부터 경건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하였습니다.  저희는 아침에 목장갑과 빗자루 쓰레받이 집게 등을 챙겨 병원 건물 내에 혹은 건물부지 경계내에 있는 잡초와 화단나뭇잎 잔가지 정리를 하였습니다. 둘번째 봉사활동하는주는 날씨기온이 많이떨어지는 주였습니다. 추운날씨라 저희도 옷을 두껍게 입고나갔지만 두어시간쯤지났을때 저희의 옷차림은 다들 두꺼운옷을 벗어놓고 열심히 잡초정리등 봉사를 하였습니다. 시간은 열두시반쯤되었을때 병원직원분께서  저희에게 오셔서 점심식사를 하라고 하셧습니다. 저희는 하던일을 잠시멈추고 건물꼭대기층식당으로 올라가 점심식사를하였습니다. 봉사하며 살짝흘린땀이 가을바람에 식어 추워질쯔음 식당에서 따뜻한 국과 흰쌀밥과 여러가지반찬들을 먹으면 저희는 싸늘했던 몸을녹이며 든든한 한끼식사를 잘마칠수있었습니다. 그러고난뒤 저희는 저번주처럼 식사를다마친후 잠깐에 휴식시간을 다한뒤 오전에 다끝네지 못했던 일을 하러 다시 병원밖으로 나갓습니다. 저희의 일은 간단하였습니다. 잡초정리를하며 저희끼리 많은이야기도 하며 네명이서 하기에는 조금많은 양이였지만 그래도 같이 이야기하며 오래오래 계속하다보니 끝이보이기시작했습니다.저녁5시반쯤 저희는 다뽑아서모아논잡초 그리고 다쓸어담은 낙엽 잔가지등을 다한곳에 모아 쓰래기 봉투에 담아 한곳에 버려두는 것으로 그날의 봉사는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청소를 다끈낸뒤 수고했다고 추웠을탠데 따뜻한 저녁밥이라도 먹고 가라는 간호산님에 말에 저희는 저희 끼리 저녁약속이있어 다음에 먹겠다고 말한뒤 간호사님들과 병워 직원들께 인사를 드리고 나와 저희끼리 저녁식사를 한뒤 각자의 집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봉사는 이제 2주차 절반정도 했습니다. 2주 약16시간동안 봉사를 하며 많은것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꼭 돈을받고 일을 하지않더라도 마음한편으로 뿌듯함과 성취감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것이라는 생각과 봉사를 통해 많은생각을하며 발전하는 저를 보며 한것 성장한 느낌과 생각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동안 저는 저희동기들과 같은 광천요양병원으갈것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많고 뜻깊은 봉사를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또그렇게 하기위해 많으 노력을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보람있는 봉사를 하고 성취감과 많은 뜻깊은 생각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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