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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121380/박성훈/뇌를 지배하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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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복12박성훈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16-11-03 23:51

본문

            뇌를 지배하는 중독

​                                        

                                                   사회복지 학부 121380 박성훈

활동 기관:동구 중독관리 센터

활동 내용:중독교육 및 캠페인 준비활동 ​

제가 처음 이 봉사를 하게된 계기는 봉사할곳을 찾다가 친구의 권유로 동구중독관리센터의 봉사활동 모집 공고를 보게되었고 신청을해서 친구 3명과 같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늘 정말 귀찮고 하기싫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 했지만 현재 한달반정도 봉사활동을 다니게 되니까 한편으로는 봉사하는 날이 마냥 기다려질때도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주일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독 예방캠페인에 갈 준비와 중독에 관한 교육으로 봉사를 대체하고 있지만 내가 이 봉사를 다니면서 중독에 관해서 알게되면 다른이에게 중독의 위험성을 알릴수 있고 어떠한 중독에 관해서든 벗어날수있는 조언등 그에 관련된 무언가를 해내어 다른 이들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 봉사에 있어서 저는 아직 배울점이 많지만 보통의 복지가 이미 발생한 무언가에 대한 대책을 필요로 한다면 모든일의 효율적인 방안은 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방을 함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안좋은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흡연을 하고 있어 니코틴 중독이라는 하나의 중독에 매혹되어 저의 건강을 망치는데 제 자신이 한명의 클라이언트가 되었다고 생각햇을때 누군가의 도움이없으면 벗어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중독에 관해서는 남에게 의지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며 사람의 뇌는 자신의 의지보다도 중독성 물질에 더 큰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다른이의 도움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고 남을 잘생각하지 않던 제가 봉사를 다니게 되면서 여러가지의 중독케이스를 알게 되고 그러한 중독을 어떤식으로 이겨나가는지를 보면서 남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봉사를 하게되면서 대충 시간때우기 식이 아니라 마음을가지고 제가 이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저를 보게되면 저또한 봉사로써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지만 저자신의 마음이 성장할수있는 도움을 받고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왓던 활동 및 경험으로 인해서 앞으로도 더욱 성숙해 졋으면 좋겟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찾아올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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