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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구 소화자매원에서 3월달 부터 --- 6월달 까지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얼마전에 남구 소화자매원에서 봉사활동을 끝낸 권동현 입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비누공장가서 삶에 현장을 느낌고 온다.

저는매주 수요일날 오후 1시부터 오후5시 까지 아람이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면 또 시간이 끝나면 집에들어 간다.



저는 소화자매원사무실에 1시에 출근해서 봉사활동시간을 쓰고 아람일터사무실로 가서 선생님과 함께 조회를하고 비누공장에 직원들하고 함께 동행해서 일을 시작 합니다.

아람일터에서 직원분들이 바쁘게 일을 진행하고 생활을 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 가고 있다.

제가 비누공장가서 앞치마를 입고 작업장에 들어가서 비누를 가지고 온것을 조각 내서 다른 모양을 만들고 비누를 박스에 담아서 포장을 합니다.

비누포장을 끝낸면 트럭차가 가서 영암마트에 배달 하고 다른마트에 배달 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누공장가서 비누를 생산하는 과정을 보면서 정신직적 장애인분들이 함께 일을 하고 직원들과 같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봉사를 해야한다고 느낌다.

정신직적 장에인분들과 함께 해던 추억을 만들어서 감사했다.



제가 할수있는 봉사를 해서 좋았고 대상자와 함께 좋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조금더 었게되었다.

제가 부족한점도 있었지만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 선생님들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사회에서 생활을 경험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제가 더 잘할수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