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0182205 이규빈 / 맑고 순수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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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0182205 이규빈
저는 이번학기에 자원봉사론을 수강하면서 엠마우스주간보호센터에 가서 자원 봉사를 하게 됬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이상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와서 센터에 대한소개를 잘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사회복지학부 학생으로서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장애인 시설에 가서 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입니다. 평소 자원봉사는 어디 자랑할 만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시간 되는대로 자원봉사를 다녔는데 장애인 시설 이용자분들이나 생활하시는 분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없는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봉사를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직접경험해보고 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을 쌓고 싶어서 엠마우스 주간보호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됬습니다.
엠마우스주간보호센터는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오는 이용시설로 주로 지적장애와 자폐를 가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처음 기관에 방문했을 떄 장애인분들이 매우 반겨줘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선생님들에게 지적장애와 자폐의 차이에 대해 듣고 장애인 한분 한분의 이름과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 지와 우리가 인지하는 감각의 정도의 차이도 있다는 이야기와 여러 가지 책에서 배운 것들과는 조금 다른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간 첫 주에는 기관을 방문해서 남구장애인 복지관에서 실행하고 있는 노래교실 프로그램에 장애인분들이 참여하는 것을 도와주는 일을 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분들이 노래교실을 참여하는 내내 즐겁게 참여를 하고 앞에나가서 춤도 추면서 즐겁게 참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잘 실행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했고
자원봉사론수업이 학교에서 끝난 후에는 아침부터 기관에 가서 자원봉사를 했는데 아침에는 5월에 이용자분들이 풋살대회를 나가기로 해서 공원에 가서 이용자분들이 풋살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같이 뛰어다니는 자원봉사를 해서 굉장히 좋았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받는 기분이여서 기분 좋은 시간들 이였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자원봉사를 하는데 자원봉사를 하면서 힘들다거나 지루하고 그런 것은 없고 장애인복지를 하면서 앞으로 내가 미래에도 장애인복지쪽에 일을 하게 된다면 일을 열심히 할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자원봉사를 계속 다녀야 하지만 다니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서 앞으로 내가 하게 된다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텐데라는 생각도 하면서 여러방면에서 나에게 도움도 되고 보람도 있었던 뜻 깊은 봉사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자원봉사론을 수강하면서 엠마우스주간보호센터에 가서 자원 봉사를 하게 됬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이상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와서 센터에 대한소개를 잘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사회복지학부 학생으로서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장애인 시설에 가서 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입니다. 평소 자원봉사는 어디 자랑할 만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시간 되는대로 자원봉사를 다녔는데 장애인 시설 이용자분들이나 생활하시는 분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없는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봉사를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직접경험해보고 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을 쌓고 싶어서 엠마우스 주간보호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됬습니다.
엠마우스주간보호센터는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오는 이용시설로 주로 지적장애와 자폐를 가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처음 기관에 방문했을 떄 장애인분들이 매우 반겨줘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선생님들에게 지적장애와 자폐의 차이에 대해 듣고 장애인 한분 한분의 이름과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 지와 우리가 인지하는 감각의 정도의 차이도 있다는 이야기와 여러 가지 책에서 배운 것들과는 조금 다른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간 첫 주에는 기관을 방문해서 남구장애인 복지관에서 실행하고 있는 노래교실 프로그램에 장애인분들이 참여하는 것을 도와주는 일을 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분들이 노래교실을 참여하는 내내 즐겁게 참여를 하고 앞에나가서 춤도 추면서 즐겁게 참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잘 실행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했고
자원봉사론수업이 학교에서 끝난 후에는 아침부터 기관에 가서 자원봉사를 했는데 아침에는 5월에 이용자분들이 풋살대회를 나가기로 해서 공원에 가서 이용자분들이 풋살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같이 뛰어다니는 자원봉사를 해서 굉장히 좋았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받는 기분이여서 기분 좋은 시간들 이였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자원봉사를 하는데 자원봉사를 하면서 힘들다거나 지루하고 그런 것은 없고 장애인복지를 하면서 앞으로 내가 미래에도 장애인복지쪽에 일을 하게 된다면 일을 열심히 할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자원봉사를 계속 다녀야 하지만 다니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서 앞으로 내가 하게 된다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텐데라는 생각도 하면서 여러방면에서 나에게 도움도 되고 보람도 있었던 뜻 깊은 봉사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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