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09182025이영진/ 봉사는 많은걸 깨닭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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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시작한지. 8년째 중입니다. 하지만 봉사를 하는 중간중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봉사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봉사를 하다보니 느끼는점도 많고 제가 몰랐던 것들을 깨닭게 되었고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분들의 도움이 되는것이 기쁘고 장애인분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것이 제가 봉사를 하는동안 이나 놀러갔을 경우 장애인분들이 반겨주고 같이 놀아주고 밥고 같이 먹고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밤이되어서 집에갔다.
다음주에 봉사활동을 하로갔는데, 장애인분들이 왜케 오랜만에 왔냐고 혼냈다.
그러다가 다시 웃으면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렇게 반복이 되다보니 장애인분들이 장애가 없는것 처럼 느겨져서 실수한적도 많다.
그걸로 주의를 받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어 지금까지 실수를 안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하다면서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학기가끝나도 계속 하면서봉사활동을 할예정입니다.
이렇게 봉사를 하다보니 느끼는점도 많고 제가 몰랐던 것들을 깨닭게 되었고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분들의 도움이 되는것이 기쁘고 장애인분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것이 제가 봉사를 하는동안 이나 놀러갔을 경우 장애인분들이 반겨주고 같이 놀아주고 밥고 같이 먹고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밤이되어서 집에갔다.
다음주에 봉사활동을 하로갔는데, 장애인분들이 왜케 오랜만에 왔냐고 혼냈다.
그러다가 다시 웃으면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렇게 반복이 되다보니 장애인분들이 장애가 없는것 처럼 느겨져서 실수한적도 많다.
그걸로 주의를 받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어 지금까지 실수를 안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하다면서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학기가끝나도 계속 하면서봉사활동을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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