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09182025이영진/ 행사는 힘들다
페이지 정보

본문
자원봉사론 후기
봉사활동은 한번씩 도와달라고 하면 가서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가끔식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힘들지는 않았는데.
제가 봉사활동을 할려고 할시기에 행사가 준비중이였다.
그래서 때마침 와서 고맙다고 칭찬을했다.
준비과정부터 재미있게 했다 하지만 밤새는일을 하다보니 졸리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다는것을 알기에 힘든것을 참고 일을했다.
준비과정을 다마치고 행사당일이 되었다.
행사당일 STAFF (로)일했다.
행사당일날 할일이 체험부스 관리와 자원봉사 관리을 했다.
하다보니 자리이탈도 많고 자원봉사를 잘안하는것들이 많아서 불러모아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자리로 복귀를 시켰다.
행사가 끝나니 엄청 허무했다.
기분도 좋고 쓸쓸하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천막해체와 무대해체를 하다보니 허무함과 쓸쓸함이 사라졌다.
그리고 빨리해체를 해야 빨리 놀수있다는 것떄문에 빨리 해체를했다.
새벽2시에 중간작업이 끝났다. 그리고 목사님이 수고했다고 밥사준다고 밥먹으로 갔다.
밥먹고 집에가보니 시간이 5시가됬다.
씻고 잠을자고 일어나니 오후3시였다.
일어나서 전화를 해보니 아무도 받지도않았다 그래서 그냥 푹쉬었다.
그날저녁에 전화가왔다. 내일 마무리작업을 하자고 연락이와서 다음날 자서 작업을 했다.
밤새 작업을 하고 일을 마무리을 지었다.
봉사활동은 한번씩 도와달라고 하면 가서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가끔식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힘들지는 않았는데.
제가 봉사활동을 할려고 할시기에 행사가 준비중이였다.
그래서 때마침 와서 고맙다고 칭찬을했다.
준비과정부터 재미있게 했다 하지만 밤새는일을 하다보니 졸리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다는것을 알기에 힘든것을 참고 일을했다.
준비과정을 다마치고 행사당일이 되었다.
행사당일 STAFF (로)일했다.
행사당일날 할일이 체험부스 관리와 자원봉사 관리을 했다.
하다보니 자리이탈도 많고 자원봉사를 잘안하는것들이 많아서 불러모아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자리로 복귀를 시켰다.
행사가 끝나니 엄청 허무했다.
기분도 좋고 쓸쓸하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천막해체와 무대해체를 하다보니 허무함과 쓸쓸함이 사라졌다.
그리고 빨리해체를 해야 빨리 놀수있다는 것떄문에 빨리 해체를했다.
새벽2시에 중간작업이 끝났다. 그리고 목사님이 수고했다고 밥사준다고 밥먹으로 갔다.
밥먹고 집에가보니 시간이 5시가됬다.
씻고 잠을자고 일어나니 오후3시였다.
일어나서 전화를 해보니 아무도 받지도않았다 그래서 그냥 푹쉬었다.
그날저녁에 전화가왔다. 내일 마무리작업을 하자고 연락이와서 다음날 자서 작업을 했다.
밤새 작업을 하고 일을 마무리을 지었다.
- 이전글문헌정보학과 / 142187/ 염충호 / 작은도서관에서 15.11.05
- 다음글문헌정보학과/ 147359 / 이승한 / 해보면 압니다 15.1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