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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작업치료학과/ 141693/ 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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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동욱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15-06-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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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때는 무척 설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수 가 22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있어서 무척 이름 외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친척들의 이름 은 한 두명이지만 아이들의 이름은 22명 넘는 아이들이여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는 요일은 목요일인데요 목요일에는 아이들이 미술을 하는 날입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길 아이들이 좋아 하는 요일이 목요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미술 시간만 되면 아이들이 조용해지고 미술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술을 않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공부하는 방에서 따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쫌 뛰어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였습니다. 그런 아이들이랑 공부를하다보니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꼇다가 다시 한순간에 바뀌곤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처음으로 혼자 아이들을 봐준날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하다보니 다른 선생님들도 오셨습니다. 수학을 봐주는 선생님 과 매일 오신다는 다른 선생님이 오셧습니다. 수학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쳐 주고 또 다른 선생님은 저하고 공부를 않하고있는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아이들은 가지고 있는 공기놀이와 또 숫자맞추기 게임등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신이나서 한두명씩모이더니 어느새 방은 꽉차서 다른 아이들이 들어오지못하였습니다. 아이들과 게임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아이들과 마지막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이 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주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나와서 드는 생각이 아쉽고 기분이 이상하였습니다. 처음 아이들을 만났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제일 큰 마음은 아이들이랑 같이한 시간 들이 아쉽고 재미있어고 즐거워고 저한테 또 다른 추억을 주었던거 같고 이번 봉사는 보람을 느껴습니다. 또 이런 봉사 자리가 있으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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