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행정학과/142126/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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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냈던 자원봉사론 수강생인 소방행정학과 142126 김영준입니다.
우선 이 수업을 수강을 한 이유가 소방서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면서 소방관들이 무슨 업무 무슨 환경에서 일을 하는지 무슨 이야길 하는지 어깨너머로 보고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선 봉사활동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해야 할지 고민 도중에 요즘 초등학생들은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랑 무엇이 다르고 어떤 것이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초등학생들 이랑 놀면서 봉사하다 보면 좋다 생각해서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제가 센터에 가서 했던 일은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채점해주고 모르는 거 있으면 가르쳐 주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놀아주고 또 같이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5,6 학년들과 함께 공부를 했는데 요즘 초등학생 고학년들은 겉보기만 어린이 같지 말하는 것 하는 행동이나 하는 생각들은 거의 청소년이나 같았습니다. 공부 방안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첫 시간인데 어떻게 가르쳐야 되나 또 인사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설레는 도중에 아이들이 왔고 아이들이 먼저 저에게 말을 걸었고 먼저 장난도 쳤습니다. 참 어른들 보다 낫고 낯을 가리지도 않고 보자마자 저에게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그거 하나에 행복했습니다. 요즘 대학에서도 친구들 사귀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가 생각해보니 순수함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 가갈려다 보니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애들을 공부를 알려주고 하면서 요즘 초등학생들 수준도 높아졌구나 또 벌써부터 서술형 문제가 나오고 이제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게 중요하고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키구나라는 걸 느꼈고 또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노는데 아이들이 요즘 줄임말을 저만큼이나 알고 있었고 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아직 아이들과 보낸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30시간 정도를 하게 되면 정도 많이 들고 더 재밌고 순수함을 알고 아이들을 통해 배울게 잇고 해서는 안될 것이 있고 앞으로 더 배우고 기대되는 봉사였습니다.
우선 이 수업을 수강을 한 이유가 소방서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면서 소방관들이 무슨 업무 무슨 환경에서 일을 하는지 무슨 이야길 하는지 어깨너머로 보고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선 봉사활동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해야 할지 고민 도중에 요즘 초등학생들은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랑 무엇이 다르고 어떤 것이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초등학생들 이랑 놀면서 봉사하다 보면 좋다 생각해서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제가 센터에 가서 했던 일은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채점해주고 모르는 거 있으면 가르쳐 주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놀아주고 또 같이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5,6 학년들과 함께 공부를 했는데 요즘 초등학생 고학년들은 겉보기만 어린이 같지 말하는 것 하는 행동이나 하는 생각들은 거의 청소년이나 같았습니다. 공부 방안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첫 시간인데 어떻게 가르쳐야 되나 또 인사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설레는 도중에 아이들이 왔고 아이들이 먼저 저에게 말을 걸었고 먼저 장난도 쳤습니다. 참 어른들 보다 낫고 낯을 가리지도 않고 보자마자 저에게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그거 하나에 행복했습니다. 요즘 대학에서도 친구들 사귀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가 생각해보니 순수함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 가갈려다 보니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애들을 공부를 알려주고 하면서 요즘 초등학생들 수준도 높아졌구나 또 벌써부터 서술형 문제가 나오고 이제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게 중요하고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키구나라는 걸 느꼈고 또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노는데 아이들이 요즘 줄임말을 저만큼이나 알고 있었고 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아직 아이들과 보낸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30시간 정도를 하게 되면 정도 많이 들고 더 재밌고 순수함을 알고 아이들을 통해 배울게 잇고 해서는 안될 것이 있고 앞으로 더 배우고 기대되는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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