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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151553/신주안/미래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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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주안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15-06-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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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주안/ 학과 : 사회복지학부/ 학번 : 151553





이번에는 꾸준히하고있던 복지기관뿐만아니라 다른복지기관에서하였던 여러가지봉사활동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저는 이번에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여 수련관아이들과 함께 셔틀버스를타고 5.18국립공원으로 가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세히 듣고 설명해주고 5.18민주화운동을 다큐멘터리로 만든동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설명을해주고 셔틀을타고오면서 아이들과함께 복습해보며 다시한번5.18 민주화운동에대해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저도 아주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 수련관친구들을 이끌고 자세히 이해할수 있고 광주역사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수련관친구들과 묵념도 해보고 매일 뛰어놀고 활발하던 아이들의 또다른 성숙해진 모습을 느낄수 있었고 아이들역시 광주의역사에 대해서 깨달을수있는 시간이되서 색다른 봉사경험이 되었습니다.다시 돌아와서 평소에 제어되지도않고 나와 어울리지도않으려던 아이들이 나와여러가지 체험을해보면서 나와어울리면서 잘따라주니 땀흘리며 노력한보람이있었고 점점더 아이들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또 5.18을기념하여 차없는거리행사인 레드페스타행사에 참여하여서 저희학교소모임과 함께 요즘 아르바이트의실태와 아르바이트생들의 인권,근로기준법에 대해서 시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해주었고 퀴즈를내어 맞추면 상품을 주는식으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정말 많은분들이 시내에있기에 부스에많이 참여해주셨고 요즘불평등하고 불법적인 대우를 받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서로 이해해주면서 그런점들을 고쳐나갈수있도록 나라에서 더욱더 신경을 써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읗 하였습니다.저도 편의점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최저임금도 못받고 아르바이트를 하였지만 사장님은정말 꿋꿋이 그저 일만하면된다고 하셨습니다.앞으로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런곳이 있으면 바로사장님과 상담을하면서 서로이해하면서 갈등을 해소해가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저는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로가서 지금진행중인 프로젝트인 아프리카친구인 하마디를 도와주는 켐페인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여러초등학생들이 하마디에게 보내주는 희망의 편지를 분류작업을하며 읽어보았습니다.편지를읽어보며 아이들의 어린순수한마음으로 하마디라는 친구를 불쌍하게여겨주며 힘을실어주는 아이들의 동정심을느껴볼수있었습니다.초등학생들의 작지만따듯한 그들의 편지와 기부금을 분류해주면서 지구촌에 사는 가난한 또래친구들에게 이렇게나마 조그만힘이되어주는 프로그램을 더욱많은아이들뿐만아니라 아이들의 부모님들까지 알아주어서 우리와같지만 어려운 지구촌의 여러명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실어주면 정말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굿네이버스에서 편지분류작업을 마친뒤에 아이들의 편지들을보면서 몇몇의 아이들이 적어놓은 자신들의 부모님 전화번호를 적어서 전화하여서 이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전해주면서 후원문의를 드렸습니다.저도 원래 이런전화가오면 바로끊어버리는 습관이있어서 괜히 헛발걸음 하는건 아닌지 노심초사했지만 의외로 여러지역의 부모님들께서 저의설명을 끝까지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면서 심지어 후원하시겠다는 분들까지 많으셔서 정말뜻깊고 보람찬 봉사활동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우리나라의 여러아이들의 힘으로 힘을내는 생활을할수있는 하마디뿐만아니라 외국어려운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저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원봉사자로 지원하여 상무지구시민공원으로 가서 요즘아동폭력과 학교폭력의 실태를 알여주며 서명을받는 켐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아침일찍가서 천막을치며 준비하고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인형탈을쓰고 아이들에게 호감을갖게하여 아이들에게 초록우산에서 펼치는 여러가지 켐페인에 직접참여해보게하며 서로어울리면서 부모님들도 이끌게하여서 서명을받아주고 요즘아동실태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처음에는 할만했지만 낮이될수록 점점더더워지는 날씨에 지쳐서 교대근무도하며 땀을뻘뻘 흘렸지만 켐페인을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이런켐페인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여러명의 아이들을 생각하니 힘든생각도 싹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봉사를 해주면서 해외자원봉사자가 꿈인저는 국내에도 이렇게 복지가 시급하구나라는걸 새삼깨달았고 해외에서 넓게자원봉사를 하려면 먼저 우리나라의 복지실태부터 깨닫고 선진국들의 복지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가지의 아동수당제도등등 우리나라도 복지를좀더 펼쳐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하였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하고있는 봉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할것이고 기회가된다면 해외아동들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켐페인에 참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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