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5140 전승희/ 새로운 발전과 뜻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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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부 151401 전승희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봉사 기관에서 하는 봉사 활동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기관에서 느낀점은 사회복지사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담일지를 쓰면서 제가 놀랐던것은 몸이 불편하신 분이 일을 하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많이 하시지도 못하여 일자리마다 다 퇴출당하는 경우가 많은 상담일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일을 하고 싶지만 몸이 안좋아서 하지를 못하는 상황이었고, 그런 부분에서 참 안타깝다고 느겼습니다. 요즘 같은사회에서는 젋은 이들은 힘든일은 안하려하고 더 쉬운 일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 사회에서 몸이 아프신 이분은 무엇이든 일을 하시려고 하는데 저희처럼 건강하시지 못하여 못하는 상황인데 저희 젋은 이들은 안하려 하는 이 사회에서 참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신데도 이렇게 일하시려는분들에 비하여 저희 젋은 층은 쉬운 일만 구하는 거에서 안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이분은 여러 회사에서 외면은 당하셔서 환경도 어려운지라 사회복지사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였습니다. 저희에게 그일자리가 수입도 적고 하기 싫은 일자리어도 그분에게 만은 최고로 좋은 직장 이신것 같아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 반성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제가 쉬운쪽만 하고 싶었는데 이를 계기어 어려운 일들도 한번씩은 붙딫어 봐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것 같습니다. 상담일지 중에서는 제가알던 사회랑은 너무 틀려서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직업이 그리 심각할거라는 생각을 못하였기에 많이 저를 되돌아 보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또 이 기관에서 놀랐던 점은 몸이 불편하신분들이 이관에서 일을 하고 계신것이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저 또한 몸이 불편하신분들에 아직 선입견이 잇어서 계속 초조해하면서 봉사를 하였지만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제 걱정과는 너무 달리 자신의 직업일에 열심히 하고 계신거에서 저는 제일도 아직은 확실하게 하지 못한것을 저분들도 저렇게 완벽히 끝내시는 모습에 제자신에게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기관에서 느낀것은 저 자신에게 그런 선입견을 하지말고 그냥 다 똑같이 편견없이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직 저희 사회에서는 그런 편견이 참 많은데 그런 부분을 보안하여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인생의 클라이언트 이기에 이런 문제점도 편견없이 세상을 봐라봐야 겠다고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만큼 만힝 채워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관에서만 봉사한것도 이었지만 소모임에서 하였던 봉사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희 소모임 에서 레드페스티벌이라는 크고 신기한 봉사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소모임에서 무엇을 만들고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어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것을 해야 할지 막막하였지만 그장소에 가서
선후배 분들하고 또 다른 모임에 분들과 같이 땀흘리면서 했던 봉사가 인상 깊었던것도 있습니다,
젋은 층에 분들은 봉사를 꺼려 하는데 이런봉사는 저도 즐길수있게 되고 남도 즐길수 있는 그런 자리여서 참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봉사는 항상 누구를 위해서 하는 봉사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런 봉사를 통해서 모든 분들이 봉사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이렇게 즐겁게 모든사람이 봉사를 할수있는 곳도 있구나 하는 그런 인식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 된것 같습니다. 제가 그 봉사를 하였을때 제부스에서 다른 소모임분들과 또
걸의 다른 모임봉사 분들하고도 즐겁게 하여서 이런 부분도 참 뜻깊다고 생각을 하여서 적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모두가 즐길수 있는 봉사도 많이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있기 때문에 힘든봉사나 그런부분도 있지만 모두가 즐길수 있는 봉사도 하여야 다른분들도 흥미를 느껴서 봉사를 더 많이 참여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봉사 기관에서 하는 봉사 활동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기관에서 느낀점은 사회복지사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담일지를 쓰면서 제가 놀랐던것은 몸이 불편하신 분이 일을 하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많이 하시지도 못하여 일자리마다 다 퇴출당하는 경우가 많은 상담일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일을 하고 싶지만 몸이 안좋아서 하지를 못하는 상황이었고, 그런 부분에서 참 안타깝다고 느겼습니다. 요즘 같은사회에서는 젋은 이들은 힘든일은 안하려하고 더 쉬운 일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 사회에서 몸이 아프신 이분은 무엇이든 일을 하시려고 하는데 저희처럼 건강하시지 못하여 못하는 상황인데 저희 젋은 이들은 안하려 하는 이 사회에서 참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신데도 이렇게 일하시려는분들에 비하여 저희 젋은 층은 쉬운 일만 구하는 거에서 안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이분은 여러 회사에서 외면은 당하셔서 환경도 어려운지라 사회복지사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였습니다. 저희에게 그일자리가 수입도 적고 하기 싫은 일자리어도 그분에게 만은 최고로 좋은 직장 이신것 같아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 반성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제가 쉬운쪽만 하고 싶었는데 이를 계기어 어려운 일들도 한번씩은 붙딫어 봐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것 같습니다. 상담일지 중에서는 제가알던 사회랑은 너무 틀려서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직업이 그리 심각할거라는 생각을 못하였기에 많이 저를 되돌아 보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또 이 기관에서 놀랐던 점은 몸이 불편하신분들이 이관에서 일을 하고 계신것이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저 또한 몸이 불편하신분들에 아직 선입견이 잇어서 계속 초조해하면서 봉사를 하였지만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제 걱정과는 너무 달리 자신의 직업일에 열심히 하고 계신거에서 저는 제일도 아직은 확실하게 하지 못한것을 저분들도 저렇게 완벽히 끝내시는 모습에 제자신에게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기관에서 느낀것은 저 자신에게 그런 선입견을 하지말고 그냥 다 똑같이 편견없이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직 저희 사회에서는 그런 편견이 참 많은데 그런 부분을 보안하여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인생의 클라이언트 이기에 이런 문제점도 편견없이 세상을 봐라봐야 겠다고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만큼 만힝 채워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관에서만 봉사한것도 이었지만 소모임에서 하였던 봉사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희 소모임 에서 레드페스티벌이라는 크고 신기한 봉사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소모임에서 무엇을 만들고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어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것을 해야 할지 막막하였지만 그장소에 가서
선후배 분들하고 또 다른 모임에 분들과 같이 땀흘리면서 했던 봉사가 인상 깊었던것도 있습니다,
젋은 층에 분들은 봉사를 꺼려 하는데 이런봉사는 저도 즐길수있게 되고 남도 즐길수 있는 그런 자리여서 참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봉사는 항상 누구를 위해서 하는 봉사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런 봉사를 통해서 모든 분들이 봉사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이렇게 즐겁게 모든사람이 봉사를 할수있는 곳도 있구나 하는 그런 인식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 된것 같습니다. 제가 그 봉사를 하였을때 제부스에서 다른 소모임분들과 또
걸의 다른 모임봉사 분들하고도 즐겁게 하여서 이런 부분도 참 뜻깊다고 생각을 하여서 적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모두가 즐길수 있는 봉사도 많이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있기 때문에 힘든봉사나 그런부분도 있지만 모두가 즐길수 있는 봉사도 하여야 다른분들도 흥미를 느껴서 봉사를 더 많이 참여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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