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51180/김수남/뜻밖의 기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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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51180 김수남
자원봉사론이라는 교과를 수강하게 되면서 30시간의 봉사시간을 채워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봉사를 생각해보니 쉬울꺼라고 생각했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봉사시간 30시간을 채우는것은 쉬운것이 아니였습니다. 봉사도 주말밖에 못하고 주말마다 할수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저는 영광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어린이들도 적어서 힘이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것, 청소, 아이들을 돌보는 것밖에는 하는게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서 이곳에 와서 복습도 하고 숙제도 하고 저녁도 먹고 하는 곳이여서 복습을 하여도 모르는게 많다는 어린이들도 있었고 바로바로 풀어서 확인만 해줘도 되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답답한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딱 그 하나만 풀고 또 다시 물어보고 장난도 치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중학생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중학교때 배웠던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중학교 생활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가는 날 거기에 계시는 선생님분이 애들좀 통솔을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너무 신이 났는지 말해도 듣지도 않고 너무 소란스럽고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 돌아오는 차에서 모두 잠에 든 모습에 낮에는 힘들었지만 애들의 자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한때는 악마에 한때는 천사들!!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느끼는 감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직 남은시간이 있지만 제가 할수있는 만큼 더욱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원봉사론이라는 교과를 수강하게 되면서 30시간의 봉사시간을 채워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봉사를 생각해보니 쉬울꺼라고 생각했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봉사시간 30시간을 채우는것은 쉬운것이 아니였습니다. 봉사도 주말밖에 못하고 주말마다 할수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저는 영광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어린이들도 적어서 힘이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것, 청소, 아이들을 돌보는 것밖에는 하는게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서 이곳에 와서 복습도 하고 숙제도 하고 저녁도 먹고 하는 곳이여서 복습을 하여도 모르는게 많다는 어린이들도 있었고 바로바로 풀어서 확인만 해줘도 되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답답한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딱 그 하나만 풀고 또 다시 물어보고 장난도 치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중학생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중학교때 배웠던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중학교 생활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가는 날 거기에 계시는 선생님분이 애들좀 통솔을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너무 신이 났는지 말해도 듣지도 않고 너무 소란스럽고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 돌아오는 차에서 모두 잠에 든 모습에 낮에는 힘들었지만 애들의 자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한때는 악마에 한때는 천사들!!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느끼는 감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직 남은시간이 있지만 제가 할수있는 만큼 더욱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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