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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141693 작업치료학과 임동욱 아이들 과 함께 보낸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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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동욱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15-05-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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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와서 처음으로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해보았다. 고등학교때는 독거노인분들을 했지만 대학교와서 아동으로 봉사를 해보니 또다른 느낌점들이있었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들이 해줘야했다.아이들은 혼자서 잘하는 아이들이 있는 방면 혼자서 하기싫어서 옆에서 계속 도와줘야하는 아동들이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반 설레기도 하고 반 두려우기도 했습니다.아이들이 처음에 경계심이 심할줄 알았습니다. 처음 아이들을 만낫을때 아이들이 누구냐 누구냐 그랬는데 처음이니깐 하다가 한 두시간 있다보니 아이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는 부르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첫날 끝나고 원장 선생님과 말을 하는 데 여기 아동센터는 약 25명으로 이루어졌다고 말을 해주셧습니다.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희가가는 목요일은 미술을 하는 날이였습니다. 미술을 하는 날은무척 좋아하는 날이라고 선생님들에게 들었습니다. 미술은 바느질,그림그리기 그리고 몇명은 공부를 했었습니다. 처음 미술을 할때 바늘이 날까로워서 저희들이 실을 끼워주고 처음 들어가는 부분을 끼워주웠습니다. 끼워주고 하면 아이들이랑 애기도 하면서 하는데 웃는 얼굴이 마냥 신나보였습니다. 그러다가 하기싫어하는 아이들은 옆에서 토닥토닥해주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아이들이 싫어하는 과목들이 남자하고 여자들하고 차이가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다보면 점점 하기싫다고 놀면서 하는 아이들이있었고 또 다른 아이들은 공부를 빨리끝내고 노는 아이들이있었다.공부를 하다가 채점을 해주면 틀린 문제는 같이 풀어주는데 아이들을 이해 시켜 줄려면 한 아이한테 시간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빨리해주라고 보채기를 많이하였다. 미술을 하는 아이들 중에는 미술 말고 그냥 놀자고 하는 아이들도 있엇는데 그런 아이들은 공기놀이나, 장난,등 하자고 보채기도하였다. 그리고 아이들고 광주대학교를 간적이있었다. 막상 갈려고 하니 첫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적이기때문에 3명에서 10 명아이들을 대리고 가기는 조금 힘든점이 있었다. 가는 내내 아이들은 아이들손에 손을 잡고 가는데 순순해 보인다고 해야되나 좋아보였다. 행정관을 지나고 호심관을 지나서 운동장에 도착했는데 아이들이 놀아주라고 하였다. 아이들이 무척 활동적이여서 힘든점은 있었지만 아이들하고 놀다보니 내가 더 아이들처럼 놀아서 재미도 있었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걸 보니 무척 좋았다. 자원 봉사를 하다보니 아이들 처럼 놀때도 있었지만 한아이 한아이 들을 다 봐줘야 해서 조금은 힘이들지만 보람차게 활동을 하고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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