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51364/박정수/따뜻한 밥 한끼의 소중함...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대학에 오기 전부터 봉사활동을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자원봉사도 하면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과목이 있다고 하여 자원봉사론을 신청하였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주간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광주사회복지시설현황을 통해 독거노인분들에게 도시락배달과 밥을 배식하는 봉사 단체를 알게 되어 4월 11일 부터 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11일..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토요일마다 09시~13시까지 하는것이었고 단체에 가서 처음에 각 세대 별로 직접와서 식사를 못하시는 독거노인분들 세대를 돌며 도시락 배달을 했습니다. 총 3개동을 돌았는데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저보다 한참 연배가 많으신 데도 정중하게 저에게 "고맙습니다", "수고가많네요", "복 받으세요." 라는 말씀을 하시며 저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처음에 단순히 봉사30시간을 채우자는 의미로 봉사 활동을 갔던 마음도 있었는데 도시락 배달 하나하나를 할때마다 너무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제자신이 너무 반성이 됬고 저도 단순히 의미없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싸고 책임지고 배달을 해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갖게 되니 도시락 배달을 할때마다 너무 즐거워 지고 보람있게 봉사활동을 참여 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배달을 하고 나서 복지관 내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오시는데 수저,젖가락을 세팅을하고 어르신들이 식사하시기 편하게 준비를 할때마다 저는 저의 할머니,할아버지의 식사를 챙겨 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니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실때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 하였고 이 곳에 와서 봉사활동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4시간이 지나고 봉사활동이 끝나면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이 학생은 정말 열심히하고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한다는 칭찬을 들을때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큼은 채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곳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밥 한끼에 저는 너무나 소중한것들을 배우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 배우 보람차고 봉사활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차츰 깨달아 가는 거 같아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봉사활동을 성실히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진심으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4월11일..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토요일마다 09시~13시까지 하는것이었고 단체에 가서 처음에 각 세대 별로 직접와서 식사를 못하시는 독거노인분들 세대를 돌며 도시락 배달을 했습니다. 총 3개동을 돌았는데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저보다 한참 연배가 많으신 데도 정중하게 저에게 "고맙습니다", "수고가많네요", "복 받으세요." 라는 말씀을 하시며 저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처음에 단순히 봉사30시간을 채우자는 의미로 봉사 활동을 갔던 마음도 있었는데 도시락 배달 하나하나를 할때마다 너무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제자신이 너무 반성이 됬고 저도 단순히 의미없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싸고 책임지고 배달을 해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갖게 되니 도시락 배달을 할때마다 너무 즐거워 지고 보람있게 봉사활동을 참여 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배달을 하고 나서 복지관 내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오시는데 수저,젖가락을 세팅을하고 어르신들이 식사하시기 편하게 준비를 할때마다 저는 저의 할머니,할아버지의 식사를 챙겨 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니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실때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 하였고 이 곳에 와서 봉사활동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4시간이 지나고 봉사활동이 끝나면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이 학생은 정말 열심히하고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한다는 칭찬을 들을때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큼은 채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곳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밥 한끼에 저는 너무나 소중한것들을 배우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 배우 보람차고 봉사활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차츰 깨달아 가는 거 같아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봉사활동을 성실히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진심으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 이전글사회복지학부/151364/박정수/따뜻한 밥 한끼의 소중함... 15.05.04
- 다음글사회복지학부 147264 조은숙 봉사의기쁨 15.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