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51401전승희/우리가 모르는 현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느 이번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151401학번인 전승희 입니다.
자원봉사를 지원하여 처음해보는 봉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봉사를 하였고 하지만 제분야와 안맞는 봉사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상담일지 같은것도 써보고 어려우신 어르신분들하고도 통화를 하면서 많이 한분한분에게 도움의 손이 필요한것을 많이 느꼈 습니다
이 기관에서는 어르신을 위해서 무료로 밥을 드릴수 있게 해준것도 잇엇지만 드실수 있는 반면에도 아직 장애인들의 서비스 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른어르신은 드실수있지만 장애인 분들은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해야하니 그런 어려움이 잇어서 장애인 분들은 식당을 못가는 경우였습니다.
저희가 살고 이 시대에서 반전하여 장애인 어르신 분들도 다 같이 먹을 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부에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도 배우는 것은 맞지만 저희의 현실을또 알아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놀라운것 상담일지를 입력을 하면서 깜짝 놀라는 것은 아이들의 방황이 정말 심하다는 것과
또 부모님의 해서 안되야 할짓 손짓 행동 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잘못하면 막아야한다는 당연한거 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좋다는 것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중점으로 더 많이 바라보고 그래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앞으로 장애인 어르신들도 다 똑같이 식사를 드실수있게 지원을 받으시면 좋갰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지만그중에 누구는 차별되고 이런 사회는 안좋다고 생각을하고 남들이랑 똑같이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한테도 저희의 손길이 필요하여 한분한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기관에서는 많이 보면서 또 느낀것은 상담과 관련된 내용을 쓰면서 이런 사건이 있는데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저의 마음 아프게 하였고 이런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사회에서 어려우신 분들이 도움을 받아서 행복하였으며 좋겠고 저희 앞에서 본것과 또 경험해서 본 뒤에서의 결과를 생각하여 아직 어려우신 분들을 위헤 작은 손길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봉사를 통해서 마음이 아팠고, 사회복지에 대해서 잘알아서 한분한분이 걱정없이 행복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복지관에서도 장애인 어른신을 위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봉사를 통해서 뜻깊었던것 같았습니다.
자원봉사를 지원하여 처음해보는 봉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봉사를 하였고 하지만 제분야와 안맞는 봉사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상담일지 같은것도 써보고 어려우신 어르신분들하고도 통화를 하면서 많이 한분한분에게 도움의 손이 필요한것을 많이 느꼈 습니다
이 기관에서는 어르신을 위해서 무료로 밥을 드릴수 있게 해준것도 잇엇지만 드실수 있는 반면에도 아직 장애인들의 서비스 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른어르신은 드실수있지만 장애인 분들은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해야하니 그런 어려움이 잇어서 장애인 분들은 식당을 못가는 경우였습니다.
저희가 살고 이 시대에서 반전하여 장애인 어르신 분들도 다 같이 먹을 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부에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도 배우는 것은 맞지만 저희의 현실을또 알아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놀라운것 상담일지를 입력을 하면서 깜짝 놀라는 것은 아이들의 방황이 정말 심하다는 것과
또 부모님의 해서 안되야 할짓 손짓 행동 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잘못하면 막아야한다는 당연한거 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좋다는 것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중점으로 더 많이 바라보고 그래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앞으로 장애인 어르신들도 다 똑같이 식사를 드실수있게 지원을 받으시면 좋갰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지만그중에 누구는 차별되고 이런 사회는 안좋다고 생각을하고 남들이랑 똑같이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한테도 저희의 손길이 필요하여 한분한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기관에서는 많이 보면서 또 느낀것은 상담과 관련된 내용을 쓰면서 이런 사건이 있는데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저의 마음 아프게 하였고 이런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사회에서 어려우신 분들이 도움을 받아서 행복하였으며 좋겠고 저희 앞에서 본것과 또 경험해서 본 뒤에서의 결과를 생각하여 아직 어려우신 분들을 위헤 작은 손길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봉사를 통해서 마음이 아팠고, 사회복지에 대해서 잘알아서 한분한분이 걱정없이 행복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복지관에서도 장애인 어른신을 위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봉사를 통해서 뜻깊었던것 같았습니다.
- 이전글사회복지학부/151553/신주안/미래의 밑거름 15.05.06
- 다음글사회복지학부/151364/박정수/따뜻한 밥 한끼의 소중함... 15.05.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