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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올려서죄송합니다..

봉사를 두군데에서 했는데 하나는 노인복지관이고 , 그리고 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를 많이 하였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아픈 어르신을 도와드리고 치료예방도 도와드리고 식사를 먹여드렸다.

아픈어르신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 할머니를 보면서 잘해줘야 겠다고 느끼고 할머니옆에서 항상 있어야 겠다고 많을 것을 느꼈다. 어르신들을 옆에서 해달라는 일을 모두 다해야 하고 어르신을 모면서 마음이 별로 안좋았다, 하지만 나는 그 모습을 보면 집에서 울기도 한다.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행정업무를 하였다,

행정업부를 도와주는데 액셀해하고 서류확인을 잘해야 하고 노인복지관안에 의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어르신을 데려다 주고 치료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노인복지관에 잇는 간사님이 거의 우리학교를 졸업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거기에 우리언니가 근무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두번째는 다사랑아동지역센터에서 봉사를 하였다, 아동센터에서 아이들하고 놀고 거기에서도 행정업무를 많이 하였다, 하지만 나는 어르신들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다. 아이들을 보면 내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어렸을때부터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해서 봉사하는 일이 무척 좋기도 했다, 쉬는 시간에도 봉사활동을 자주 많이 한다, 그러지만 대학교 올라와서 봉사를 자주 안하는 것 같다, 다음부터는 이수업을 끝나고 봉사를 많이 하면서 학교생활을 할 것이다,

봉사해서 보람 찬 하루가 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