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41698 김수현/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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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항상 가던대로 아동 복지 센터를 갔다. 갈때마다 아이들은 많았고 항상 다른 아이들이 더 들어와 있었다. 새로운 아이들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웠다. 저번에 갔을 때는 아이들중 파랑새 꾀꼬리 라는 방에 약 1~2살 정도의 아이들이 있는데 이 방의 아이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기 여기 영아일시보호소는 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만 해도 한달에 약 천명 정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많이 타서 아이들의 왜 아픈지도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항상 들어가면 해맑게 웃으면서 안기던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니까 되게 안쓰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항상 이렇게 센터 기관을 가면 아이들을 돌보고 하다보니 아이들에 대해서나 아이들을 돌보는 방법이나 알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다른 봉사를 갔다. 두암 복지관과 무등 복지관의 주체로 소,문,나 라는 것을 했다. 소문나는 소통, 문화, 나눔의 줄임말이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정해진 복지관으로 가거나 초등학교로 먼저가거나 해서 각자가 부스를 위해서 준비를 했다. 여러가지 부스를 운영하는데 먹거리도 있고 벼룩시장, 비누만들기 등 여러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 하면서 그 동 주민들을 만나고 상대하고 하는 것이었다. 어르신들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여러 세대들이 한 곳에 모여서 다들 같은 것을 즐기고 하는것이 보기도 좋았고 뭔가 많은 것이 느껴졌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고 낮설었지만 이렇게 또 한번 많은 것을 느꼈다.
또 다른 봉사를 갔다. 두암 복지관과 무등 복지관의 주체로 소,문,나 라는 것을 했다. 소문나는 소통, 문화, 나눔의 줄임말이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정해진 복지관으로 가거나 초등학교로 먼저가거나 해서 각자가 부스를 위해서 준비를 했다. 여러가지 부스를 운영하는데 먹거리도 있고 벼룩시장, 비누만들기 등 여러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 하면서 그 동 주민들을 만나고 상대하고 하는 것이었다. 어르신들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여러 세대들이 한 곳에 모여서 다들 같은 것을 즐기고 하는것이 보기도 좋았고 뭔가 많은 것이 느껴졌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고 낮설었지만 이렇게 또 한번 많은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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