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41788채희연/생각보다는 짧지만 많은 인연과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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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원봉사론이라는 전공 수업 때문에 봉사 활동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수업과는 달리 출석체크나 시험등을 떠나 이 전공 수업은 봉사시간 30시간을 채우는 것 이였습니다.
좀 많이 색 달랐습니다. 그리고 막상 봉사를 하려니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렇게 귀찮아서 솔직히 뒤로 미루고 미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철호 교수님이 시키신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 이였는데 그 축제에서 무대 정리 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무대정리 역할은 무대에서 공연을 해줄수 있게 무대만들어주고 무대를 치워주는 역할 이였는데 저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공연을 더 수월 하고 재밋게 할수 있었고 또 다른사람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것 뿐만 아니라 무대 정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고 많은 대학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보람찼습니다.
이 봉사활동을 계기로 내가 직접 봉사활동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남구에 있는 도서관을 가서 도서정리를 하였는데 도서 정리는 생각 외로 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리를 해주므로써 다른 어린아이들이나 몸이 아프신분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공부나 책을 읽을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거기서 봉사를 하며 아이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저는 아이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짧았습니다. 봉사를 그만 나오라고 하셔서 저는 더이상 그 봉사활동을 못나갔지만 친해진 아이들과 핸드폰으로 가끔 연락을 하며 그 아이들의 인생의 선배로써의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매일 조언만 받던 저는 참 제가 대견 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참 뿌듯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양원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는 무척 늙으신 어른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어른들은 저를 무척 아껴 주시고 손자같이 생각 해주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른들은 대부분이 외륩거나 가족들이 놔두고 가버린 분들 이였는데 좀 보기 안 쓰러웠지만 또 어르신들은 요양원에서의 삶과 희망을 찾아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곳 봉사활동을 다니며 생각한건데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도와주며 봉사를 하니 세상 사는 폭이 넓어졌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던 저에겐 참으로 뜻 깊은 여태 했던 살았던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일이 아닌 내 자신 스스로 일을하고 폭을 넓혀 준 봉사활동은 정말 색 다르고 공부 뿐만 아닌 제 삶의 질을 높여 준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좀 많이 색 달랐습니다. 그리고 막상 봉사를 하려니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렇게 귀찮아서 솔직히 뒤로 미루고 미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철호 교수님이 시키신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 이였는데 그 축제에서 무대 정리 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무대정리 역할은 무대에서 공연을 해줄수 있게 무대만들어주고 무대를 치워주는 역할 이였는데 저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공연을 더 수월 하고 재밋게 할수 있었고 또 다른사람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것 뿐만 아니라 무대 정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고 많은 대학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보람찼습니다.
이 봉사활동을 계기로 내가 직접 봉사활동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남구에 있는 도서관을 가서 도서정리를 하였는데 도서 정리는 생각 외로 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리를 해주므로써 다른 어린아이들이나 몸이 아프신분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공부나 책을 읽을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거기서 봉사를 하며 아이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저는 아이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짧았습니다. 봉사를 그만 나오라고 하셔서 저는 더이상 그 봉사활동을 못나갔지만 친해진 아이들과 핸드폰으로 가끔 연락을 하며 그 아이들의 인생의 선배로써의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매일 조언만 받던 저는 참 제가 대견 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참 뿌듯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양원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는 무척 늙으신 어른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어른들은 저를 무척 아껴 주시고 손자같이 생각 해주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른들은 대부분이 외륩거나 가족들이 놔두고 가버린 분들 이였는데 좀 보기 안 쓰러웠지만 또 어르신들은 요양원에서의 삶과 희망을 찾아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곳 봉사활동을 다니며 생각한건데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도와주며 봉사를 하니 세상 사는 폭이 넓어졌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던 저에겐 참으로 뜻 깊은 여태 했던 살았던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일이 아닌 내 자신 스스로 일을하고 폭을 넓혀 준 봉사활동은 정말 색 다르고 공부 뿐만 아닌 제 삶의 질을 높여 준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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