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11453 임태균/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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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한 일은 꿈빛도서관 사서일과 도서 라벨 작업이다. 이게 봉사활동인지 싶었지만 하다보니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과 얘기도 하고 장애학생들을 데리고 오신 선생님께도 많은 얘기를 들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행동과 그 순수함이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했고 내가 어렸을때 이 곳에서 책읽으며 했던 생각들과 읽엇던 책의 내용들도 다시 보면서 되새기게 됬다.
사회복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고나서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을 느껴야 하는 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것을 주는것인 것 같다.
내가 한 일이 아무 의미없는 단순노동인것 같지만 책을 읽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관리하고 읽고싶은 책을 빨리 찾기위해 라벨작업을하고 도와주고 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회복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고나서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을 느껴야 하는 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것을 주는것인 것 같다.
내가 한 일이 아무 의미없는 단순노동인것 같지만 책을 읽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관리하고 읽고싶은 책을 빨리 찾기위해 라벨작업을하고 도와주고 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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