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용학과 141360 / 1학기 마지막 봉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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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습니다. 아이미래 어린이집으로 가는 길이
설레기만 했고 귀여운 아이들을 얼른 보고 싶어 한걸음에 갔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저에게 정이 들었는지 먼저 인사도 해주고 한결 더 편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눈에 다 보이게 될 정도로 익숙해졌고 아이들에게 좋은 것도 많이 보여주고 싶고 옆에서 그림 그리는 것도 더 도와주고 싶었는데 1학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더 아쉬운 마음만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헤어지기 싫었는지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 드는 생각이 봉사활동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서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아이들도 계속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봉사활동 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끝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것이라 믿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고맙기만 했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원장님도 자주 간식이나 밥 먹으러 놀러오라고 하시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꼐
봉사가 아닌 아이들을 보러가기 위해 틈틈이 놀러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교양과목을 통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이 과목을 듣고 싶습니다.
1학기동안 교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레기만 했고 귀여운 아이들을 얼른 보고 싶어 한걸음에 갔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저에게 정이 들었는지 먼저 인사도 해주고 한결 더 편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눈에 다 보이게 될 정도로 익숙해졌고 아이들에게 좋은 것도 많이 보여주고 싶고 옆에서 그림 그리는 것도 더 도와주고 싶었는데 1학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더 아쉬운 마음만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헤어지기 싫었는지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 드는 생각이 봉사활동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서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아이들도 계속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봉사활동 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끝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것이라 믿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고맙기만 했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원장님도 자주 간식이나 밥 먹으러 놀러오라고 하시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꼐
봉사가 아닌 아이들을 보러가기 위해 틈틈이 놀러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교양과목을 통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이 과목을 듣고 싶습니다.
1학기동안 교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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