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9004 주얼리디자인학과 박태일 / 소중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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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시간들...
벌써 대학교 마지막 학기이며, 이 수업의 봉사활동 30시간을 다 채워 많은 아쉬움과 후회도 있지만, 이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 수업을 듣게 해주신 정태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4월 7일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5월 26일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매주 월요일에 세실리아 요양원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4월 23일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한 전문지역봉사 v-day (유덕동 주민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 30시간을 채웠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들이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요양원 선생님, 할머니들과 친해져 낯설고 부담스러운 것들이 사라지고 가족 같은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며, 봉사활동을 가면 할머니들께서 예쁜 손자 왔느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선생님들도 또 왔네요. 하고 정겹게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요양원에서 빨래 널기 및 걷기, 청소 및 식사보조, 화분(화단) 가꾸기,
할머니들 손발톱 깎아드리기, 할머니들 주물러드리기, 할머니들과 손잡으면서 말동무 해드리기 등 여러 가지를 하면서 할머니들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친해지면서 많은 것들 배울 수 있었고, 선생님들과도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어 너무나도 갚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한 유덕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마트에서 지원해주신 물품으로 나눔 장터도 하고 다른 봉사해주신 분들과 이미용, 네일아트, 간단히 손발에 침놓기, 어렵게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 보수 해드리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봉사활동을 잘했다는 생각들을 했으며,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시간들이였으며 앞으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대학교 마지막 학기이며, 이 수업의 봉사활동 30시간을 다 채워 많은 아쉬움과 후회도 있지만, 이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 수업을 듣게 해주신 정태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4월 7일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5월 26일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매주 월요일에 세실리아 요양원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4월 23일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한 전문지역봉사 v-day (유덕동 주민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 30시간을 채웠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들이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요양원 선생님, 할머니들과 친해져 낯설고 부담스러운 것들이 사라지고 가족 같은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며, 봉사활동을 가면 할머니들께서 예쁜 손자 왔느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선생님들도 또 왔네요. 하고 정겹게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요양원에서 빨래 널기 및 걷기, 청소 및 식사보조, 화분(화단) 가꾸기,
할머니들 손발톱 깎아드리기, 할머니들 주물러드리기, 할머니들과 손잡으면서 말동무 해드리기 등 여러 가지를 하면서 할머니들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친해지면서 많은 것들 배울 수 있었고, 선생님들과도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어 너무나도 갚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한 유덕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마트에서 지원해주신 물품으로 나눔 장터도 하고 다른 봉사해주신 분들과 이미용, 네일아트, 간단히 손발에 침놓기, 어렵게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 보수 해드리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봉사활동을 잘했다는 생각들을 했으며,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시간들이였으며 앞으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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