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에서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자원봉사론 시간에 복지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론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토대로 봉사활동을 나가서 봉사시간이 필요하니까 시간을 채운다는 개념이 아닌 진심인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발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복지상식’ 등을 읽고 몰랐던 복지에 대해 알게 되고 새로운 정보를 얻으며 복지와 봉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매번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에서 환경정리 및 도서관 보조 4시간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자료실 업무 보조 4시간 + 풍암동캠프에서 환경정화 2시간 +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5.18민주묘지 화분물주기 2시간 +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경로식당 급식 4시간 +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대인시장 환경정리 4시간 + 책정원도서관에서 서가정리 4시간 + 헌혈 4시간으로 합계 28시간 봉사활동 하였습니다.
5.18 추모 기간에 5.18 국립 민주묘지를 방문해 화분에 물을 주고 수거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묘지를 돌며 희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는 건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과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5.18을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주신 만큼 저희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경로식당에서 청소하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급식이 시작되기 전 노인분들이 많은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참여하시는 것을 보고 자원봉사론에서 배운 노인복지서비스가 가까운 곳에서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깨끗하게 청소한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시니어센터가 더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복지를 더 잘 이용하길 바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인시장에서 환경정리를 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시장에 갈 일이 자주 없는데 이 기회로 시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시장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인회와 함께하였는데 계속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했던 날에 시장에서 빛밤야시장이란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서 축제 준비도 같이 도왔습니다. 시장에서도 많은 축제가 있고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서 재밌었고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을 꼭 들러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정원도서관에서 서가 정리를 하였습니다.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에서도 서가 정리를 해봤기 때문에 이번엔 더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던 도중 도서관을 이용하시던 분이 책을 찾아달라고 하셔서 직접 찾아드렸는데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온 헌혈차에서 헌혈을 하였습니다. 이번 헌혈이 저의 첫 헌혈이었는데요. 처음 헌혈을 하려다 보니 긴장되고 아플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남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뜻깊고 좋은 일인 것을 알고 있기에 용기를 내어 헌혈을 하였습니다. 레드커넥트 앱을 보니 제 혈액이 출고되었다고 떠서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학교에 헌혈차가 오면 헌혈을 할 것입니다.
중간 과제물을 제출할 때 헌혈과 5.18 관련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목표를 이루어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봉사를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1365를 살펴보며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입니다.
자원봉사론이란 수업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복지에 관심이 없고 잘 몰랐다고 해도 수업을 듣는다면 복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앞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한 후 보람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론을 수강한 뒤 많은 부분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번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에서 환경정리 및 도서관 보조 4시간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자료실 업무 보조 4시간 + 풍암동캠프에서 환경정화 2시간 +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5.18민주묘지 화분물주기 2시간 +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경로식당 급식 4시간 +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대인시장 환경정리 4시간 + 책정원도서관에서 서가정리 4시간 + 헌혈 4시간으로 합계 28시간 봉사활동 하였습니다.
5.18 추모 기간에 5.18 국립 민주묘지를 방문해 화분에 물을 주고 수거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묘지를 돌며 희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는 건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과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5.18을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주신 만큼 저희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경로식당에서 청소하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급식이 시작되기 전 노인분들이 많은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참여하시는 것을 보고 자원봉사론에서 배운 노인복지서비스가 가까운 곳에서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깨끗하게 청소한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시니어센터가 더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복지를 더 잘 이용하길 바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인시장에서 환경정리를 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시장에 갈 일이 자주 없는데 이 기회로 시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시장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인회와 함께하였는데 계속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했던 날에 시장에서 빛밤야시장이란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서 축제 준비도 같이 도왔습니다. 시장에서도 많은 축제가 있고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서 재밌었고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을 꼭 들러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정원도서관에서 서가 정리를 하였습니다.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에서도 서가 정리를 해봤기 때문에 이번엔 더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던 도중 도서관을 이용하시던 분이 책을 찾아달라고 하셔서 직접 찾아드렸는데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온 헌혈차에서 헌혈을 하였습니다. 이번 헌혈이 저의 첫 헌혈이었는데요. 처음 헌혈을 하려다 보니 긴장되고 아플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남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뜻깊고 좋은 일인 것을 알고 있기에 용기를 내어 헌혈을 하였습니다. 레드커넥트 앱을 보니 제 혈액이 출고되었다고 떠서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학교에 헌혈차가 오면 헌혈을 할 것입니다.
중간 과제물을 제출할 때 헌혈과 5.18 관련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목표를 이루어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봉사를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1365를 살펴보며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입니다.
자원봉사론이란 수업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복지에 관심이 없고 잘 몰랐다고 해도 수업을 듣는다면 복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앞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한 후 보람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론을 수강한 뒤 많은 부분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자원봉사론 후기 25.06.16
- 다음글김지윤 감나무 주간보호센터 주월점 25.06.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